모든면에서 좋앗습니다 카운터에잇는 분중한분은 한국어도 하셔서 깜짝놀랫습니다.

난바랑 살짝 거리는 잇어요

Great location, a few minutes walk to shinsaibashi shopping area and close to the metro station.

Room feels old and very small. Poor wifi connection.

아침조식이 좋았어요 교퉁은 편리한편이었어요

방이 너무너무 좁았어요

일주일 전 급하게 결정한 여행에 예약 가능한 호텔이 없었는데 신정연휴에 유일하게 예약이 가능했던 호텔이라는 점이 유일한 장점 길 건너 모스버거와 편의점도 한 몫

화장실 찌린냄새가 양치질하다가 토나올 정도로 심하고 방도 유독 좁고 천장이 낮아 더 답답 대체로 오래된 느낌이 강하고 직원들까지 무표정에 무뚝뚝해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오래된 건물. 건물도 방도 구식. 무슨 감방이나 창고 개조한 누낌 하나도 호텔같지않음 5만원 이하면 그냥 싸게 .. 19만원이나 주고 가다니 미쳤자 완전 사기. 우리나라 여인숙만 못함.

모두 개선좀 하시오

좋은점 없었음. 원래 전액 수수료라며 취소수수료 12000원 주고도 취소함.

위와같음 . 일본어 할줄모르고 영어기본만 하는데 직원이 일본여자인지 동남아 계통 여자인지 발음도 못알아 듣겟고 너무 빨리말하고 자기들끼리 비웃는지. 번역기로 사용해서 말하니 본인도 영어 못한다고 일본어로 하랍니더.

위치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하철로 신사이바시와 한정거장 거리로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스지를 구경하고 숙소로 걸어서 1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잠만 자기에는 괜찮았지만 방이 좁은편이었고 벽에 낙서와 얼룩이 있어서 청결하지 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